[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 평가원이 실시한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조사' 결과 상수도·하수도 분야 경남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대상 기관인 전국 392개 기관(광역 64곳, 기초 328곳)을 대상으로 4월1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실시됐다.
상·하수도를 이용하는 일반 거주민 각 2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전화조사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상수도 부문 수돗물 사용 편의성·쾌적성, 업무 전문성·신뢰도·친절도와 하수도 부문 사용 편의성, 하수처리·정화, 업무처리 신속성·친절도다.
조사 결과 상수도 부문에서 거창군은 종합만족도 84.87점을 획득해 경남도내 1위에 올랐다. 하수도 부문에서도 종합만족도 81.78점으로 도내 1위를 지켜냈다.
거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비스 과정별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자료로 활용하는 등 고객 만족 경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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