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국제 행사인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가 사흘간 펼쳐진다.
19일 행사 사무국에 따르면 26~28일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제19회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열린다.
올해 행사 주제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만나 영향력을 키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조명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개·폐막식 및 만찬 ▲네트워킹 리셉션 ▲콘퍼런스 ▲전시 및 비즈니스 마켓 ▲전 세계 주니어 광고인과 대학생 대상 경진 대회 '뉴스타즈·영스타즈' 등이다.
올해는 콘퍼런스와 전시에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또 산업 변화에 맞춰 새로운 출품 부문인 '헬스 스타즈'(건강·웰빙), 'AI 활용'도 추가됐다.
매년 한 국가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광고·마케팅 산업과 크리에이티브를 소개하는 특집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첫 국가로는 필리핀이 선정됐다.
본 행사가 끝난 뒤에는 내달 10~13일 부산 도모헌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 팝업'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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