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 성산(동부), 서귀포(남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6.5도, 성산 25.5도, 서귀포 25.3도 등이다.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제주가 40일로 가장 많고 서귀포 38일, 고산 33일, 성산 26일 순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최고 체감온도는 33도를 웃돌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