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왕숙 첫 본청약' 금호건설 왕숙 아테라 완판

기사등록 2026/08/19 09:26:11

일주일만에 총 812가구 계약 마쳐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05.5대 1

[서울=뉴시스] 왕숙 아테라 투시도. (사진=금호건설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금호건설은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분양한 '왕숙 아테라'가 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진행된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 당첨자 계약까지 진행한 결과, 총 812가구 계약이 완료됐다.

앞서 지난 5월 진행된 일반공급에서는 223가구 모집에 총 2만3525명이 신청해 평균 105.5대 1, 최고 39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역시 131가구 모집에 1만4001명이 몰려 평균 106.9대 1을 기록했다.

왕숙 아테라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왕숙2지구 첫 본청약 단지이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이기도 하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946역(가칭·예정)이 신설될 예정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도 가깝다.  왕숙2-다산 연결도로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계획부지가 위치한다.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다산신도시와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에 전 가구에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드레스룸과 현관 창고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을 적용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왕숙 아테라가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 시작 7일 만에 완판되면서 입지와 상품성은 물론 아테라 브랜드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아테라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숙 아테라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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