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이브 등에 따르면, 오는 24일 발매되는 튜이드의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 PLAY)' 수록곡 '에코(Echo)'의 작곡 크레디트에 잭슨을 비롯해 전설적인 프로듀서 듀오 지미 잼&테리 루이스(J. Harris III, T. Lewis) 등이 포함됐다.
'에코'가 2001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차지했던 잭슨의 메가 히트곡 '올 포 유(All For You)'의 멜로디 일부를 변형해 재창작하는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 방식을 취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이에게 빠져드는 감정을 딥하우스와 클래식 하우스로 풀어낸 이 곡은 과거의 명곡 유산을 감각적인 현대 사운드로 재해석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튜이드의 데뷔 앨범은 히트 메이커 프로듀싱 듀오 그루비룸(GroovyRoom)이 전곡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했다. 여기에 진초이(ZIN CHOI), 과카(KWACA), 보이콜드(BOYCOLD), 미란이(MIRANI), 신스(SINCE), 수비(SOOVI), 데스티니 로저스(Destiny Rogers) 등 힙합·R&B 신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결을 더했다.
튜이드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로 구성된 7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하이브 걸그룹 레이블 ABD 첫 팀이다.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을 내고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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