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지하 갱도 향해서 구조 작업 진행
최소 100명 이상 지하에 갇혀.. 사망 우려
사고는 18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잠보예 마을에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발생한 사망자 수는 현지 당국이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카메룬과 CAR 양쪽의 언론 보도로는 최소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무너진 지하 갱도의 광부들이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 현재 구조대들의 작전이 수행 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틸폰테인 폐금광에서도 지난 해 폐금광에 갇혔던 불법채굴 광부 246명을 구조하고 사망자 87명 중 78명의 시신을 수습한 적이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폐광에 몰래 들어가 불법 채굴을 하던 광부들이 단속 경찰에 체포되는 것이 두려워 1달 넘게 대치하다가 끝내 숨지거나, 체포에 응한 일부 인력만 구조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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