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들기에 화나 '쾅'…40대 특수상해 입건

기사등록 2026/08/18 19:27:45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 2023.11.08. jungk@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한 도로에서 앞서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B씨와 자녀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가 A씨 차량 앞으로 끼어들자 화가 난 A씨가 고의로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 추가 적용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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