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가변석·낙상 위험 요소 집중 점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근 타 지역 체육시설에서 구조물 사고 등 안전 위험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가 프로축구 K리그 FC안양의 홈경기장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18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이날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아 관람객 밀집도가 높은 ▲가변석 난간 및 구조물 지지대 안정성 ▲이동 동선 내 낙상 위험 요소 ▲피크닉존 미끄럼 방지(논슬립) 부착 상태 등을 집중 조사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경기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계기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는 즉각 복구 명령이 내려졌다. 시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구조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경기장 안전 관리를 상시화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체육시설의 핵심은 안전"이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해 사고 발생을 철저히 막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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