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실 전기패널 작업 중 불꽃…자체 진화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18일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컨테이너부두에 입항 중이던 6만t급 자동차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6분께 대형 자동차운반선(승선원 25명) 기관실에서 전기패널 작업 중 불이 났으나 선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60대 선원 1명이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자동차운반선의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