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자연환경서 재배돼 밥알 찰기·윤기 돋보이고 뛰어난 밥맛 자랑
18일 농협서산시지부는 서산 음암·운산·해미·고북농협 연합 이 처리장 천하일품 쌀이 쌀의 날(매년 8월18일)을 맞아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이 상 시상식에서 전국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 2004년부터 농협쌀의 품질과 품종, 밥맛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농협식품연구소가 수분, 단백질, 완전립 등 11개 항목 품종·품위 평가 후 2차로 한국식품연구원 전문 패널의 식미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평가 대상 쌀은 유통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시판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심사해 공정성을 높였다.
그 결과 천하일품 쌀은 비옥한 토양과 가야산 맑은 물 등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밥알의 찰기와 윤기가 돋보이고 뛰어난 밥맛을 자랑했다.
이남호 운산농협 (동서산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 주관농협) 조합장은 "항상 충남 대표 쌀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게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좋은 쌀을 생산·출하해 주신 지역농업인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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