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 최고 체감온도 33도 안팎…일부 열대야

기사등록 2026/08/19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제주시청 인근 버스정류장에 폭염피해에 대비한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 2026.07.14. woo1223@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9일 인천은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고, 열대야도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겠다.

하늘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3도,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영종구·옹진군·제물포구 24도, 연수구 2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제물포구 31도, 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 30도, 강화군 29도, 옹진군 28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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