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대전과 충남 남부지역에는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겠으며, 오후부터 충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지역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5~50㎜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천안·공주·예산·청양·홍성 22도, 대전·세종·아산·서산·당진·논산·금산·부여·서천·태안 23도, 보령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9도, 천안·청양·홍성·서산·금산·서천·태안·보령 30도, 공주·예산·대전·세종·당진·논산·부여 31도, 아산 32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수치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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