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착공…내년 하반기 개장

기사등록 2026/08/18 16:44:53
[경산=뉴시스] 경북 경산시 남산면 남곡리에 조성되는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18홀) 평면도. (사진=경산시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18일 남산면 남곡리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을 했다.

시는 사업비 21억원을 들여 부지 2만7000여㎡에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내년 4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잔디 생육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현재 경산에는 4개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1일 평균 11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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