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군, 조혈모세포이식환자 전 연령으로 확대 등

기사등록 2026/08/18 16:24:01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최근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전 연령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12세 이하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만 국가예방접종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성인 이식 환자는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했다.

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36개월 하루 전)까지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세 이하 조혈 모세포 이식 환자는 종전과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 거창군, 대장암 검진에서 혈압·혈당 관리까지 건강관리
[거창=뉴시스] 거창군 대장암 검진에서 혈압 혈당 관리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8. 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거창군은 ‘2026년 대장암 검진 워크온 이벤트’ 종료에 따라 18일부터 19일까지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배부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걷기와 대장암 검진을  연계한 워크온 이벤트를 진행했다. 2개월 동안 30만보 걷기를 달성하고 대장암검진(분변잠혈검사) 결과를 인증한 참여자에게 종량제봉투 20장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527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91명이 걷기와 대장암 검진 인증을 모두 완료했다. 걷기 실천과 암 검진을 함께 유도해 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생활을 실천하면서 국가암검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