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군민들에게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함양군민 3만여 명에게 지급됐다.
지원금은 오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해 사용할 수 없다. 이에 군은 미사용 잔액이 있는 군민들이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사용잔액은 신용카드 앱, 선불카드 뒷면 안내번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군은 지원금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 경제담당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지원금인 만큼 사용기한을 놓치지 말고 기간 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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