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의 정읍방문 3회 일정이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17일과 31일, 이달 14일에 진행된 초청연수에는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재외동포 청년과 국내 대학생 등 390여명이 참가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서로 교류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을 찾아 혁명의 역사와 민주정신을 되새겼고 영상예술 작품 관람을 비롯해 전통예절과 선비문화 등 한국의 정신과 정읍의 문화적 뿌리를 체험했고 함께 생활하며 우정을 나눴다.
◇정읍 여성문화관,하반기 6개 분야 29개 강좌 수강생 572명 모집
정읍시 여성문화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6일까지 자격증과 어학, 창업·부업, 예술 등 하반기 29개 강좌에 참여할 시민 572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될 하반기 교육은 시민들이 관심과 적성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여가를 알차게 보내고 실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됐다.
일부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창업·부업 준비에도 활용할 수 있어 일자리와 소득 활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의 부모는 ‘정읍시 여성문화관 운영 조례’에 따라 한 과목의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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