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OUR 주요 남녀선수 16명 출전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골프존이 오는 20일 8강전을 시작으로 '샤브20 GTOUR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연다.
골프존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인 GTOUR 대표 강자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총출동한다고 18일 밝혔다.
GTOUR 슈퍼매치는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최대 이벤트 대회다. 올해는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샤브20 GTOUR 슈퍼매치는 GTOUR, WGTOUR 주요 남녀 프로들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두터운 선수층이 출전한다. GTOUR에서 활약 중인 남녀 프로 1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 총상금은 3000만원(우승 상금 1300만원)이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남녀 2인 1팀, 8강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총 7번의 승부로 우승팀을 가른다.
오는 20일 8강 1, 2경기와 28일 8강 3, 4경기를 시작으로 29일 두 번의 4강전을 통해 최종 두팀이 동일 오후 6시 30분에 결승전을 치른다. 8강은 각 해당일 15시, 18시 30분에 치러지고 4강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에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스크린골프존TV에서 생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GTOUR에선 필드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골프 이도류 김홍택과 26 시즌 다승의 이성훈, 생애 첫 승을 알린 장정우가 출전한다. WGTOUR에선 올 시즌 두 차례의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이진경과 통산 7승의 한지민, 파워풀한 장타의 문서형이 출전할 예정이다.
골프존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골프 팬들에게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전하고, 골프투어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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