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산물로 만든 특산주를 적극 홍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다양한 주류와 관련 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산청군은 경남특별관에 2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특산주를 선보였다.
산청읍에 위치하고 있는 내외디스틸러리는 산청 메뚜기쌀을 100% 사용해 만든 '내외21', '내외39', '초연' 등을 소개했으며, 시천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마루원은 산청 고종시감을 원료로 만든 'JRS1915 감와인’'을 홍보했다.
◇ 산청소방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경남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최근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삼장면 대포숲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과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서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청소방서 대원들과 시민수상구조대원 등 관계자들은 대포숲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전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 및 야간 수영 금지 ▲수심이 깊거나 출입이 통제된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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