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교육감은 이날 주간 정책회의에서 학생 생명지킴 전담반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다는 통계를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가까이에 있는 분들이 관심을 갖고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교장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더 큰 관심과 경각심을 갖고 학생들을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위기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학생 생명지킴 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반은 전문 인력풀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긴급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 1차 협의회를 열어 기관별 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 및 예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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