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는 이호테우해변 상권 일대를 '이호테우해변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이호테우해변 상가번영회'의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호테우해변 상점가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식음·휴식 수요가 함께 형성된 곳이다. 해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시는 상인회와 협력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및 지역 특화사업 발굴을 지원하고 해변 관광수요와 연계한 특색 있는 상권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AI디지털배움터 운영
제주시는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디지털 활용 교육인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I디지털배움터는 국민 누구나 보편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도가 공동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3300여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금융·교통 ▲전자정부서비스 활용 ▲AI 활용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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