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동아회원그룹 오픈' 20~23일 태안 솔라고CC서

기사등록 2026/08/18 10:28:25

국내 정상급 남자 프로골프 선수 144명 출전

[태안=뉴시스] 태안 솔라고CC 전경. (사진=태안군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국내 정상급 남자 프로골프 선수 144명이 충남 태안에서 총 상금 7억원을 두고 맞붙는다.

태안군은 18일 국내 최고 권위 남자 프로골프 대회인 'KPGA 동아회원그룹 오픈'을 유치,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솔라고CC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KPGA 통산 14승 박상현, 3승 옥태훈을 비롯해 김홍택, 정찬민 등 국내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한다.

군은 대회 기간 9000여 명의 갤러리가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여기서 군은 관광지 안내, 지역 특산물 홍보, 참가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군은 또 대회 주관사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어 경기기간 동안 매일 관광홍보 영상을 전국 방송에 송출한다.

이번 대회 갤러리는 전 경기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활성화와 태안 관광 브랜딩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KPGA 대회가 태안에서 열리게 돼 뜻깊다"며 "많은 분들이 태안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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