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식] 명성황후기념관, 8월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8/18 10:45:43
[여주=뉴시스] 명성황후기념관에서 열리는 '8월 문화가 있는 날'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 08. 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9일 명성황후기념관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바느질로 떠나는 피서, 연잎 다포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의 경험과 발견'을 주제로, 여주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규방공예는 바느질을 통해 생활용품에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더한 우리 전통문화다. 참여자들은 규방공예 작가의 안내에 따라 쪽빛 비단천을 연잎 모양의 다포로 직접 바느질하며 작은 생활용품에도 정성을 담았던 선인들의 미의식과 전통의 가치를 배울 예정이다.

여름의 색감을 담은 쪽빛 다포를 만들며 전통 바느질의 멋을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뉴시스] '순우리말 손글씨전' (사진=여주시 제공) 2026. 08. 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은모래작은미술관 '순우리말 손글씨전'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이 19일, '순우리말 손글씨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주캘리그라피가 주관하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 대관전으로, 순우리말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총 11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해 익숙한 단어부터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우리말까지 다양한 소재를 손글씨로 풀어냈다.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은모래작은미술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뉴시스] 명품2리 마을회관 개관식(사진=여주시 제공) 2026. 08. 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북면 명품2리 마을회관 개관

경기 여주시는 산북면 명품2리 마을회관 준공에 따른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명품2리 마을회관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여주시 마을회관 신축사업의 결실로 건립됐다.

이로써 마을회관은 앞으로 주민들의 안락한 휴식 공간이자,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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