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서 우즈베크, 인도, 요르단, 바레인 상대
이민진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릴 제11회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를 위해 18일 비행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총 10개국이 참가한다. 조별리그는 5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1~2위는 메인 라운드에 진출한다.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20일), 인도(21일), 요르단(24일), 바레인(26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한국은 2005년, 2014년, 2022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직전 2024년 대회에선 결승에서 일본에 24-26 석패를 당해 준우승에 그쳤다.
출국에 앞서 이민진 감독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정상급 팀들이 참가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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