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동두천 '숲픽(SOOPICK) 프로젝트'를 21일부터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숲픽'은 휴양림 숙박객이 머무는 동안 동두천의 먹거리와 상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로컬관광 콘텐츠다.
이용객은 객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지역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된 상품은 하루 두차례 휴양림 내 무인 픽업스테이션에 입고된다. 이용객은 문자로 안내받은 보관함에서 비대면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동두천 지역 맛집 7개소와 공방 3개소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리딩 ON 경기' 추진
경기도는 어린이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유도를 위해 '2026 어린이 독서 코칭-리딩 ON 경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어린이다. 7세 반은 그림책과 말놀이 중심으로, 초등학교 1학년은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 읽기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배운다. 초등학교 2학년은 책에서 읽은 내용을 찾아 정보를 연결하고, 3학년은 정보를 정리해 표현하는 법을 익힌다.
프로그램은 29일과 30일, 내달 5일과 6일 경기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연령별 4개 팀, 팀당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국립농업박물관, 국립농업박물관 '굿즈' 온라인 투표
국립농업박물관은 18~22일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상품(굿즈) 공모전'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온라인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0개의 1차 서류 통과작 중 온라인 투표를 통해 25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국립농업박물관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를 거친 작품은 3차 견본 심사를 통해 최종 5점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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