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광주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외국인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한국인 지휘자 임재식씨가 1999년 창단했다. 이후 스페인과 한국을 오가며 우리 음악과 문화를 유럽에 알리는 등 양국 간 문화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한국 가곡과 민요를 비롯해 스페인 전통극 음악 등 양국의 정서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동구합창단과 함께하는 특별공연도 마련됐다.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활동·협력·성장의 기술' 워크숍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는 19일 전일빌딩245 도란룸에서 '2026 변화를 만드는 활동·협력·성장의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박은정 민주주의기술학교 이사장이 강사로 참여해 ▲활동 우선순위 정하기 ▲연대·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만들기 ▲조직 성장 전략 세우기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활동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은 비영리단체 소속 활동가는 물론 1인 공익활동가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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