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17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야간 체험형 호러 축제 '2026 GHOSTPARK MASQUERADE'가 역대 최대 관람객과 입장수익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고스트파크에는 총 3만2838명이 방문해 지난해 2만855명보다 1만1983명 늘어나 전년 대비 57.46% 증가했으며, 입장수익도 총 6억4191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4.79%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하루 3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자, 신규 어트랙션 ‘비명보살’을 추가하고 길거리 고스트 운영을 확대했으며, 기존 휴식공간인 고스트 시어터에 '도깨비 극장’'을 운영하는 등 현장 콘텐츠를 탄력적으로 보강했다.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도입
경남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웰로'에 공식 입점하고 본격적인 기부자 유치 할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웰로는 간편 인증, 모바일 중심의 우수한 접근성,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형 콘텐츠 등을 강점으로 한다. 기부 참여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춤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잠재 기부자층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존 정부 공공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에 더해 접근성이 높은 민간플랫폼을 다각화함으로써 기부자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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