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210g 경량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체험형 쇼케이스도

기사등록 2026/08/18 09:49:58

22~25일 DDP서 '휠라 러닝 서밋' 개최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를 선보이며 퍼포먼스 러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를 선보이며 퍼포먼스 러닝 시장을 겨냥한다.

휠라는 경량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SPEEDTEMPO PLUS)'를 출시를 기념해 러닝 쇼케이스 '휠라 러닝 서밋(FILA RUNNING SUMMIT)'을 22~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2일 출시된 스피드템포 플러스는 약 210g(270㎜ 기준)의 경량 설계와 초임계 발포 미드솔 '스카이폼(SKYFOAM)'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과 반발력을 제공한다고 소개된다. 템포런과 스피드 훈련은 물론, 일상적인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휠라는 9월30일까지 기존 러닝화를 반납하면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를 선보이며 퍼포먼스 러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휠라 러닝 서밋'에서는 제품의 기술력과 휠라 러닝의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스피드템포 플러스 쇼케이스'에서는 멕시코 출신 마라톤 레전드 헤르만 실바(Germán Silva)와 휠라 글로벌 MD가 참여해 휠라 러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개하고 스피드템포 플러스 개발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브랜드 아카이브 존과 러닝 익스피리언스 존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아카이브 존에서는 휠라 러닝의 역사와 스피드템포 플러스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러닝 익스피리언스 존에서는 제품을 직접 신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비롯해 AI가 참가자의 러닝 자세를 분석해주는 프로그램, 러닝 습관과 달리는 리듬(케이던스)을 분석해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해주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10월 휠라 마라톤 대회 '런 앤 에스프레소 10K 서울' 패키지도 현장에서 판매한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대회 참가권과 함께 대회 당일 A그룹 출발 혜택, 개인별 PB(개인 최고 기록) 달성을 목표로 하는 러닝 프로그램 참가 신청 기회가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