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3년 연속 후원

기사등록 2026/08/18 09:55:02

2024년부터 매년 후원

누적 후원금 6185만원

[서울=뉴시스] 2026 815런에 참여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모습. (사진=동국제강그룹)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동국제강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열리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업 이래 유지해 온 창업 정신인 '철강보국(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2024년부터 매년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동국제강그룹은 올해 후원금 815만원에 임직원 및 가족 230명의 참가비 1245만원을 더해 2060만원을 후원했다.

누적 후원금은 6185만원이다.

815런에 참여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 덕에 지금의 일상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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