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달 29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대리점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계약은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유지된다.
아펙스 인터내셔널 니가타는 일본 APEX그룹의 의료기기 유통 계열사로 의료기기 판매·수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펙스 인터내셔널 니가타가 속한 APEX그룹은 의료기기 판매·임대·관리 사업을 전개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그룹이다. 아펙스 인터내셔널 니가타를 비롯해 APEX, 아펙스 인터내셔널, 아펙스 인터내셔널 도쿄 등을 계열사로 두고 일본 의료기기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계약으로 일본 현지 의료기기 유통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회사의 의료 AI 솔루션이 일본 의료현장에 진입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일본 의료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현지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확대하며 일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아펙스 인터내셔널 니가타와의 대리점 계약을 계기로 현지 의료기관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제이엘케이의 의료 AI 솔루션이 일본 의료현장에 보다 폭넓게 도입될 수 있도록 사업을 본격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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