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본느는 이번 반기보고서 제출 지연과 별개로 현재 추진 중인 최대주주 변경 및 자금조달 등의 주요 일정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4일 에이치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진행한 2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 회사는 오는 28일 예정된 200억원 규모의 제5·6회차 전환사채(CB) 납입도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도 기존 일정에 따라 진행 중이다. 본느는 지난달 31일 기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316만2940주를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내달 10일 잔금 지급을 거쳐 주식 및 경영권 이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느 관계자는 "외부감사인과 긴밀하게 협조해 관련 검토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반기보고서를 신속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