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오페라단이 지난 14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대한민국 오페라 등 공연예술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오페라 문턱을 낮추고, 문화예술 기회 확대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국립오페라단의 제작·공연 역량과 재단의 박물관 공간, 문화 자원 등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고유사업 연계 및 협력 ▲공연예술 프로그램의 공동 발굴 및 운영 ▲예술인력 지원 및 전문인력 교류 등 인적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박혜진 국립오페라단장은 "양 기관이 가진 지식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고품격 공연예술을 널리 알리고, 오페라 애호가와 관객층을 한층 더 두텁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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