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 협업 통한 개방형 생태계 확장 결실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금융(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Monimo)'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을 돌파하며 차세대 금융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모니모의 MAU가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4월 출시이후 약 4년 만이다.
그동안 삼성금융 중심의 성장을 이어온 모니모는 최근 은행, 항공, 유통 등 각 업계 최고의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하고 있다.
삼성금융은 MAU 1000만 돌파를 기념하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5대 제휴사의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향후 모니모와 함께 개방형 금융 생태계를 넓혀갈 파트너사들의 주식으로 선정됐다. ▲모니모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삼성전자' ▲모니모에 레져·항공 예약 서비스를 탑재하여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할 '삼성물산(에버랜드)'과 '대한항공' ▲모니모 고객 전용 파킹통장 및 예적금 상품을 협업하고 있는 'KB금융'과 '우리금융지주'의 주식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주식 뽑기'를 통해매일 1000명씩, 총 3000명에게 주식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된 쿠폰은 다음달 1일부터 29일 사이에 실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모니모앱에서 실시간 당첨자 현황 및 잔여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당첨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자랑하기' 기능도 제공된다.
또 3일간 매일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0만명에게 KOSPI 200 주식 5종목 중 1주를 받을 수 있는 랜덤 주식교환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모니모는 MAU 1000만 돌파를 계기로, 향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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