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04억원으로 5.8%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흑자 전환은 일시적 비용 절감이 아닌 수익 구조의 근본적 개선이다.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판매 확대로 2분기 외주용역비가 27.4%, 판관비가 13.6% 감소했다. 표준화된 솔루션 자산을 반복 활용하는 'AX 파운드리(AX Foundry)' 체제 전환이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이어진 셈이다.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8억원 개선됐다.
하반기 전망도 밝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반기에만 매출액의 1.25배인 238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고, 지난달에는 신세계아이앤씨와 80억원 규모의 온·오프 통합 커머스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상반기 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하면 180억원을 웃도는 물량을 안고 하반기를 시작하는 셈이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하반기 대형 커머스 프로젝트와 엑스젠(XGEN)·젠서(genser) 등 에이전틱 AI, 에이전틱 커머스 솔루션 판매 확대, 일본 에이전틱 커머스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 연간 흑자 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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