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 역량 강화"…식약처, 제약업계 세미나·교육

기사등록 2026/08/18 08:58:14

GMP 대응 역량 강화 및 현장 적용 지원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국내 제약업계의 의약품 GMP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제약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약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국제세미나 및 교육 등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업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식약처는 국내 제약업계의 의약품 GMP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제약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약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국제세미나 및 교육 등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020년부터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GMP 기반 혁신기술의 저변 확대와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국제세미나 및 전문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제약혁신기술 GMP 국제세미나 3회, 제약혁신기술 전문역량 강화 교육 8회, 컨설팅 3회 등 총 14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세미나 2회, 교육 4회, 컨설팅 3회 등 총 9회의 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지방 소재 제조업체 종사자들의 참여 제고를 위해 교육 및 컨설팅 일부는 충북 오송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국제세미나는 전 FDA 조사관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혁신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등이 다뤄질 계획이며, 역량 강화 교육은 ICH 가이드라인부터 GMP 현장실사 대응 사례 등까지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컨설팅은 필터 및 세척 밸리데이션, 오염관리전략(CCS) 등에 대해 체험형(Hands-on) 워크숍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최신 GMP 동향과 신기술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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