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단유 고백 "방아쇠 수지 증후군 때문"

기사등록 2026/08/18 09:02:31
[서울=뉴시스] 최연수가 SNS에 올린 글 (사진=최연수 SNS 캡처 )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최현석 세프 딸이자 모델 출신 최연수가 방아쇠 수지 증후군 때문에 단유했다고 말했다.

최연수는 17일 소셜미디어에서 팔로워 질문을 받아 답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한 팔로워가 "단유하신 이유가 뭔가요. 가슴 마사지하는데 계속 모유하라고 해서 혼란스러워요. 조리원 단유하고 싶은데"라고 했다.

이에 최연수는 "방아쇠 수지 증후군 때문"이라며 "물리 치료받고 약 먹고 파스 바르는데 아기한테 안 좋을까 불안하더라고요"라고 했다.

그는 "게다가 모유 수유하면서 계속 아기 확인하느라 고개 숙이니까 거북목 심해지고 어깨 말렸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가슴도 모양이나 여러모로 바뀌면서 우울했었는데. 지금 와서 모유 수유 다시 하고 싶긴 하네요. 그 귀여운 모습 또 보고 싶긴 한데 안 하니까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했다.

최연수는 "지금 조리원에서 양 많으니까 모유 수유하라고 하셨는데 모든 것은 남이 말할 수 없고 엄마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5월 임신성 고혈압 증상으로 예정일보다 한 달 빠르게 아들을 조기 출산했다.

그는 현재 소셜미디어를 통해 출산 후 육아 일상을 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