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통해 이재민 긴급구호 지원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최근 콜롬비아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콜롬비아는 최근 규모 7.4의 강진과 여진이 발생해 5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수은의 후원금은 구호물자 공급을 비롯해 현지 이재민 긴급지원과 구호현장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재난상황 발생 시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콜롬비아 민간 상업은행인 방코 데 옥시덴테(Banco de Occidente)에 1억 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를 설정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K-바이오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전대금융은 수은이 현지 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면 현지 은행이 한국 기업의 제품을 수입하는 현지 기업에 자금을 대출해주는 금융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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