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22일 구미 공연

기사등록 2026/08/17 18:43:12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공연

[구미=뉴시스] 세비야의 이발사 공연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6.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가 오는 22일 경북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다.

작품이 지닌 뛰어난 음악성과 극적 재미를 균형 있게 담아내 오페라 본연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화려한 성악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 재치 있는 연출이 어우러져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많은 시민이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대표작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희극 오페라 가운데 하나다.

재치 있는 이야기 전개와 경쾌한 음악, 개성 넘치는 등장 인물들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 받아 왔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원작의 핵심 장면과 대표 음악을 중심으로 약 95분간 진행된다.

원작의 완성도를 유지하면서도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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