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요금·EMS·우체국쇼핑은 10%…월 최대 3만원 캐시백
거래실적 따라 혜택 확대…출시 기념 골드바·상품권 이벤트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우체국이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을 겨냥한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외식·건강·운동·여행 등 일상생활 영역에서 5%를 돌려주고 우편·우체국쇼핑 이용 시에는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중장년층 고객의 주요 소비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마이 올 데이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는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외식·건강·운동·문화·여가·여행·쇼핑 등 다양한 생활영역에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우편요금·EMS·우체국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 이용 시에는 10% 캐시백을 준다.
또 전월 카드실적과 월 평균잔액, 공적연금 또는 급여성 이체 등 우체국예금 거래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1일까지 '혜택이 ALL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드 누적 이용금액에 따라 고객 1000명을 추첨해 골드바 3.75g(1돈), 신세계백화점·배달의민족·CU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규 발급 후 첫 결제 고객 50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하루 3회 이상 결제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다이소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특히 신상품 MY ALL DAY를 포함한 우체국 마스터 체크카드로 해외·직구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올해 하반기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할 예정인 기념우표첩을 증정하는 해외 결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는 우편과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분야의 혜택을 함께 담은 상품"이라며 "이번 신상품과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우체국 금융의 다양한 혜택을 더욱 경험하고, 우체국을 주거래 금융기관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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