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선열들 뜻 이어 미래세대 위한 이정표 세우겠다"

기사등록 2026/08/15 13:31:37

안양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600여명 참석

[안양=뉴시스] 15일 안양시청 별관 강당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08.15.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15일 안양시청 별관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수도군단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안양의 독립운동 역사 디지털 콘텐츠와 광복회 안양시지회의 '백범 김구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이야기', 독립기념관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사진전' 등이 전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축사에서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조국 독립을 이루어 내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순국선열들의 뜻을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한 이정표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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