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반기보다 17% 올라
14일 G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태수 회장의 상반기 GS 보수 총액은 36억17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30억9100만원)보다 17% 증가한 액수다.
GS가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가운데 허태수 회장이 상여금이 늘면서 전체 보수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GS는 반기보고서에서 허태수 회장의 상여금에 대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여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순기 GS 부회장의 상반기 보수 총액은 17억98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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