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농협 임계순·이선주 부부, 새농민상 본상 수상

기사등록 2026/08/14 17:12:12
[서산=뉴시스] 이광수 농협중앙회 상무가 지난 12일 서울 본관 중회의실에서 부석농협 임계순·이선주(부부)에게 '제61회 새농민像 본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는 부석농협 임계순·이선주(부부) 조합원이 '제61회 새농민像(상) 본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12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이광수 중앙회 상무로부터 상을 받았다.

새농민상은 중앙회에서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을 실천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선도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본상은 그 중 최고 상이다. 매월 전국 시·군지부에서 수여한 새농민상 수상자 중 뽑아 1년에 한번 중앙회 창립기념일 수여한다.

이들 부부는 지난 40여년간 벼·생강·마늘 농사에 전념하며 꾸준한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고 품목별 농가들을 조직화해 새 기술을 공유,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높였다. 

지연구 부석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임 조합원과 같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조합원들을 적극 지원하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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