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욱 회장 급여 10억원, 박현주 부회장 급여 6억원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임세령 대상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5억1500만원 규모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6.7% 감소한 수치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임세령 부회장은 급여로만 5억15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엔 상여 1억300만원을 받았으나, 올해 상반기엔 상여를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대상 측은 "이사회 승인을 받은 임원보수관리규정에 따라 연간 급여총액 10억원을 책정하고, 이를 12분할 해 매월 지급했다"며 "직책역할급 3000만원에 대해서도 12분할 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 부회장의 부친 임창욱 대상홀딩스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0억원을 수령했고, 임 부회장의 모친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은 같은 기간 급여 6억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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