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상반기 보수 8.9억…전년比 17%↑

기사등록 2026/08/14 17:00:01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사진=삼양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8억94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삼양식품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급여 약 8억9170만원, 기타 근로소득 25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17% 증가한 것이다.

삼양식품 측은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이사보수한도 내에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위 및 직책, 수행 업무의 성격과 수행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분기 매출 기준 처음으로 해외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2분기 매출 7703억원, 영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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