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건강식품 판매 랭킹…거래액 3억4000만원
영롱에 따르면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와 함께 진행됐으며, 케이멜라인 콤부차는 건강식품 카테고리 판매 인기도 기준 1위에 올랐다.
단일 방송 기준 누적 시청자 수는 24만8000명을 기록했으며, 거래액은 약 160만 위안(약 3억4000만원), 주문 건수는 약 1만 건으로 집계됐다.
케이멜라인 콤부차는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콤부차와 차별화된 원료를 적용한 제품이다. 짜고 자극적인 식습관으로 나트륨 섭취가 많은 현대인의 영양 균형을 고려해 칼륨을 중심으로 원료를 배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이 제품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 싱가포르 헬스 카테고리에서 영롱이 '라이징 브랜드 셀러'로 선정되는 데에도 주요 역할을 했다.
제품에는 1포당 칼륨 약 867㎎과 브로멜라인 프로테아제 214㎎을 비롯해 호박, 옥수수수염, 병풀, 퀘르세틴, 포스트바이오틱스, 7종 유산균 등이 함유됐다. 분말 형태로 하루 한 포를 물에 타 마실 수 있으며 천연 라임향과 레몬향을 사용했다.
영롱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과 식습관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해 신뢰받는 K-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롱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중국, 두바이 등 해외 시장에 진출했으며, 틱톡샵 등 현지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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