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표서 물러나면서 보수 줄여
14일 HS효성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현상 부회장의 상반기 HS효성 보수 총액은 12억25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24억5000만원)보다 50% 줄어든 액수다.
조현상 부회장이 올해 3월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미등기 임원이 되면서 보수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HS효성은 조현상 부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에 대해 "HS효성 등기 임원으로서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지급 한도 범위 내에서 임원 보수 규정에 의거해 1~3월 동안 12억25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 부회장이 4월부터 HS효성으로부터 급여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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