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12억500만원·상여 10억원
정 회장 부모 9억5500만원씩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22억원 규모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이마트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500만원, 상여 10억원 등 총 22억5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20억2100만원 대비 1억8400만원 늘어난 금액으로, 약 9.1% 증가했다.
정 회장의 부모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은 이마트에서 각각 9억5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8억2300만원, 상여 1억3200만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각각 9억2000만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3500만원씩 늘어 약 3.8% 증가했다.
한편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급여 5억7600만원, 상여 3억원, 그 외 주식기준보상 1700만원 등 총 8억9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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