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화콘텍은 상반기 연결 매출액이 29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51.2% 감소했다.
회사 측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차량용 인공지능(AI) 마이크 사업의 양산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투자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화콘텍은 현재 현대·기아차 차량에 적용되는 차량용 AI 마이크의 양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하반기에는 양산 물량이 확대되면서 관련 매출이 순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화콘텍 관계자는 "상반기 영업이익 감소는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이라며 "기존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AI 마이크 사업의 매출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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