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에스엠, 상반기 영업이익 18억…전년比 26%↑

기사등록 2026/08/14 16:12:1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갤럭시아에스엠은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5억원으로 12%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갤럭시아에스엠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을 중심으로 피트니스 장비,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존 피트니스센터뿐 아니라 기업, 호텔, 병원, 스포츠시설 등으로 테크노짐 솔루션의 공급 영역을 넓히며 맞춤형 웰니스·퍼포먼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테크노짐 사업의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개선됐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0.4%로 전년 동기 9.2%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최근 3년간 저성과 사업을 과감히 정비하는 한편,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 전반의 체질개선을 추진해 왔다고 전했다.

회사는 그동안 진행해 온 체질개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축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온라인교육사업을 영위하는 원비즈니스 인수 등 신규 투자를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향후에도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갤럭시아에스엠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 발굴해 기업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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