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지민 "딸이겠죠? 아들도 좋아…먹덧 탓 계속 먹어"

기사등록 2026/08/14 16:28:08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이 뱃속에 있는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 곧 알 수 있다고 했다.

김지민은 14일 소셜미디어에서 팔로워에게 질문을 받으며 임신에 관한 애기를 했다.

한 팔로워가 "아이 성별은 언제 나오냐"고 묻자 김지민은 "다음 주쯤 나온다"며 "딸이겠죠? 아들도 좋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입덧은 괜찮냐"는 물음에 "먹덧으로 하염없이 먹어서 하늘로 붕붕 뜨기 직전"이라고 답했다.

입덧이 임신 후 속이 울렁거려 음식을 먹지 못하는 증상이라면 먹덧은 음식을 계속 찾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김지민은 임신 후 피부가 안 좋아진 적도 있다고 했다.

그는 "초반에는 엄청 뒤집어져서 애 먹었는데 재생크림 듬뿍 바르고 랩 씌우고 며칠 진정 시켜져서 지금은 다시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결혼의 장점에 관한 질문을 받고 "뭐든 같이하는 게 좋다. 그만큼 책임감이 두 배이지만 함께하는 성취감도 두 배"라고 했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고, 지난달 30일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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