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와 iM사회공헌재단은 14일 경산시에 성금 3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신용필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자들의 치료와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고,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산시지회와 경산시청 환경관리원 노동조합도 이날 성금 107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탁 성금은 피해 주민의 의료비 지원과 위로금으로 전달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지난달 23일 오전 8시29분께 피의자 류모(71)씨의 방화에 따른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4명이 치료 중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산시의 요청으로 방화사건 피해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지정 기탁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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